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 (문단 편집) === 국가별 병종 === [[TCG]]처럼 게임 시작 전에 자신이 사용할 유닛들을 [[덱]]으로 구성하여 게임 중 커맨드 포인트를 사용하여 전장에 증원할 수 있다. 한 카테고리당 5종의 상위 유닛을 등록할수 있으며, 하위 유닛을 업그레이드의 개념으로 증원할 수도 있다.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측은 [[미국]], [[영국]], [[프랑스]], [[서독]]이며 [[바르샤바 조약 기구]]측은 [[소련]], [[동독]], [[체코]], [[폴란드]]군이 등장한다. 각각 자기 진영 안에서 다른 국가의 유닛들을 섞어 쓰는 건 자유. 다만, NATO측은 한 국가의 유닛만 몰아서 써도 쓸만한 반면~~[[FOB]]는 미국 국적이 달려있다는 사소한 문제는 무시하자~~, 조약군은 소련군을 배제한 게임은 사실상 할 수 없다. 하지만 양측 모두 특정국가에 무한한 사랑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한 국가만 써서 좋은건 없다. * 미국 - 강한 장갑으로 몸빵을 할 것 같지만, 의외로 빠르고 강한 고화력 위주의 기갑을 보유하고 있다. 기갑의 기동성을 보완하는 최강의 헬기들도 강점. --대신 살인적인 연비를 물려받았다. 유닛이 죄다 비싼건 또다른 흠-- 이래저래 좋은 유닛들이 많지만, 보급물자를 하마처럼 퍼먹는건 최악의 단점이다. 같은 게임에서 다른 진영이 FOB 한개소분 물자를 소모할 동안 미제 로스터는 FOB 두세개소는 기본으로 거덜낸다. 대체로 대전차 미사일 스펙의 뻥카가 심한 편이다. --[[FOB]]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 서독 - 스팸용 저가유닛과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하는 유닛들로 로스터가 혼재되어있다. 레오파르트 2는 성능도 최고급이지만, 연비가 구리거나 속도가 느리거나 하지도 않은 덕에 딱히 단점이 없어서 나토 표준 전차수준으로 많이 굴러다닌다. 최약체 유닛과 최강 유닛이 공존하는 군대. 단, 군대가 사실상 지상전에만 치중되어 있어, 헬기전력은 전무에 가깝다. * 영국 - 느릿느릿한 떡장갑 전차와 그것을 보완하는 고속전투차량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나마 전차전이 빠른 기동전 위주로 흘러가게 되면서 전차조차도 안 보인다(...). 그나마 보병이 쓸만했는데, 나토의 대세는 프랑스 보병(...). * 프랑스 - '''저가유닛 스팸게이.''' 배치비용이 100포인트 넘어가는 차량이 거의 없다. 싸고 쓸만한 유닛을 빠르게 투입하는게 장점. 근데 잘 녹는 것도 [[종특]]이다(...). 숨겨진 종특(?)으로 대공 능력이 있는데, 대공미사일 롤랑의 성능이 절륜하며, 프랑스 계열 유닛은 대체로 방공 능력이 좋은 편. [[AMX-30]] 전차 시리즈의 경우 스펙만 보면 구린데, 20mm 기관포로 자체 방공(!)을 하는 황당한 성능이 숨겨져 있다. ~~진정한 대공 전차~~ * 소련 -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모든 유닛들이 적절히 혼재되어 있다. 작중 최강의 공중기동부대를 보유하고 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또한 방공분야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포병 역시 NATO에 비해 꿇리지 않는 편. 그중 단거리 초토화 무기인 TOS-1이 상당히 게이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 동독 - 군대 사기치는 작중 최강. 대부분의 장비가 소련제인 게 특징이다. 성능을 다운그레이드한 대신 높은 사기치를 보유한 병력을 원한다면 동독이 딱. * 체코 - 대부분의 유닛들이 기동성을 주로 살리는 유닛들이고, 주력유닛보다는 보조장비에 강점이 있다. * 폴란드 - '''2차 세계대전 때 장비로 싸운다!''' 구식장비에 의존하는게 흠이지만,[* 심지어 전차는 T-34/85 뿐이다!] 소련에 비하면 강한 보병과 지상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분류: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